토탈 인테리어 전문 기업 예림, 군위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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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댓글 댓글 0건 입력 기사입력 : 22-12-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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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인테리어 전문 기업 예림키친(도어, 바닥재, 창호, 부엌 등)이 9월~11월 기간 중, 주거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위군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예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친환경 소재의 싱크대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 군위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사진=군위군)
 

예림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군위군 관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다양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취약계층 주거개선 사업으로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더 나은 주거환경 속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예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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