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시설하우스 병해충 사전방제 힘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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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댓글 댓글 0건 입력 기사입력 : 22-11-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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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며 관리가 소홀한 시설하우스에서는 흰가루병, 노균병, 잿빛곰팡이병 발생 위험이 커져 초기방제에 힘써야 한다.


▲ 겨울철 시설하우스 병해충 방제(사진=군위군)
 

시설하우스는 생육 관리를 위해 겨울철에도 실내 온도를 15℃ 정도로 유지하기 때문에 병이 발생하기 쉽고, 시설하우스 내 결로가 생기기 쉬운데, 결로로 인해 햇볕이 잘 들지 않고 습도가 높아지며 저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특히 시설내에서는 병원균의 포자가 급속히 확산되기 때문에 적절한 환기와 난방을 통해 습도를 낮추고 온도 차가 크게 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저녁 시간에 관수나 약제 살포는 피하고 시설 하우스 천장을 열어 자주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요즘 흰가루병 및 노균병 관련 특허 미생물을 살포하고자 하는 농가가 늘어 미생물 배양기가 쉴새 없이 돌아가고 있다. 또한 전년도에 미생물을 사용한 농가의 대부분은 상품성이 20% 이상 높아져 올해도 미생물을 사용하고자 하는 농가가 대폭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신회용)는 “병해충 초기 방제에 실패할 경우 빠른 속도로 전파돼 작물의 생육 저하와 고사 등 막심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이 방제에 효과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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