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경북소년체육대회, 군위초 테니스부 ‘남자단체전 및 여자 개인전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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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댓글 댓글 0건 입력 기사입력 : 22-03-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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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초등학교(학교장 박미애) 테니스부는 3월 26일~3월 28일 구미금오테니스장에서 열린 2022 경북소년체육대회 테니스 부문에서 남자 단체전과 여자 개인전을 모두 우승하였다.


▲ 남자단체전 및 여자 개인전 동반 우승(사진=군위초)
 

군위초등학교(감독 양병훈, 코치 이창복)는 6학년 김동재, 5학년 이예린, 허지인, 한요한으로 선수단을 구성하여 2022 경북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 첫째 날, 구미 금오초와의 남자단체전에서 6학년 김동재를 시작으로 5학년 한요한, 허지인이 연달아 3대0으로 압도적 승리를 거두었다. 


대회 둘째 날, 작년 여름 학생체육대회에서 아쉽게 진 안동 용상초를 결승에서 만나 6학년 김동재 선수의 승리만으로 2대1로 지고 있었으나, 군위초 5학년 한요한 선수가 안동 용상초 6학년 선수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7에서 9대7로 승리하는 드라마같은 경기를 보여주며 마지막 복식경기로 승부를 미루게 되었다. 


마지막 복식경기에서 군위초 6학년 김동재, 5학년 한요한 선수는 안동용상초 6학년 선수들과 명승부를 펼치며 9대7로 단체전 우승(군위초 3대2 안동 용상초)을 하였다. 


한편, 군위초 5학년 이예린 선수는 작년 10세부 전관왕다운 실력으로 여자초등부 개인전 전승을 기록하며 우승으로 하였다.


대회 셋째 날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선발전에서도 안동 용상초를 3-2로 다시 격파하며, 5, 6학년 학생 모두(6학년 김동재, 5학년 이예린, 허지인, 한요한)가 경북대표팀에 선발되는 겹경사를 맞이하였다. 


군위초 테니스부는 작년에 열린 2021 한국초등테니스연맹회장기대회 여자단체전 우승, 대통령기 및 전국소년체전 단일팀 우승에 이어 올해도 경북소년체전에서 남자초등부 단체전, 여자 개인전을 동반 우승하며 초등테니스부 최고의 팀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군위초등학교 교장(학교장 박미애)은 군위초 부임 후 군위초 테니스부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다. 대회 기간 중 경기장을 방문한 교장선생님은“꿈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항상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시는 지도자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의 사랑에 감사해야 한다.”고 선수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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