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농협, 농가주부모임 행복나눔이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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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댓글 댓글 0건 입력 기사입력 : 21-05-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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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문말선)은 5월 가정의 달 및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의 하나인 행복나눔이 사업을 실시하였다.


 ▲ 농가주부모임 행복나눔이 사업(사진=군위농협)

 

행복 나눔이 대상자는 65세 이상 부부가정, 홀로 어르신 가정, 다문화 가정, 조손가정, 장애우 가정 중 가사활동이 어려운 20가정을 선정하여 실시하고 있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2020년도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 전국 1위를 달성하였다.


최형준 조합장은 전년도 1위 사무소인 만큼 타 농축협에 모범이 됨은 물론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군위농협의 각 여성단체와 힘을 모아 농업인 및 지역민께 귀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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