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탄·인사돌·우루사에 숨겨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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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댓글 댓글 0건 조회조회 1,919회 입력 기사입력 : 21-06-12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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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은 간 때문이야, 우루사` `잇몸이 붓고 시리고 피날때, 잇몸병엔 인사돌, 이가탄`


1. 우루사의 주성분은 UDCA, 우루소데옥시콜린산


UDCA는 담즙분비를 촉진시키는 성분으로 사실상 피로회복보다는 지방 소화와 더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대웅제약은 피로회복약이라고 광고할까요?


일반 시중에 구입할 수 있는 우루사의 종류에는 3가지로 우루사정100mg, 우루사 연질캡슐, 복합우루사이고,


의사 처방이 있어야 구할 수 있는 우루사정 200mg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우루사정은 UDCA가 많이 들어있어 피로회복제가 아닌 간질환 치료제가 맞습니다.


나머지 우루사 연질캡슐, 복합우루사는 비타민B가 소량 들어있으니 차라리 비타민제를 사드시는게 더 효과적이겠죠?


더욱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 이가탄(명인제약)을 처음 개발한 일본에선 효능이 없단 이유로 판매가 중단된 상태라고 하구요.


3. 인사돌(동국제약)을 처음 개발한 프랑스에서도 이미 건강보조제로 판매중이란 사실입니다.


동국제약과 명인제약은 이미 2013년부터 수차례 과대 과장 광고로 벌금 또는 과징금 처벌을 받았다는데요.


하지만 벌금은 수백만원에서 최대 7천만원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매년 수백억 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으니 허위과장 광고를 하고 벌금을 내는게 이득인 셈이네요.


광고가 세뇌교육을 시키는 오늘날!! 판단은 오롯이 소비자의 몫인 듯합니다.



추신> 우루사가 과대광고가 아니냐고 바른의료연구소가 식약처에 문의를 했더니

식약처 왈 "우루사의 광고가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았으니 문제없다"고 답변했다네요.

그래서 감사원에 다시 질의를 했더니 "우루사 광고 중 `간수치 개선` 부분을 향후 TV광고 등에 사용하지 말라"고 했답니다.


소비자의 혼란만 가중시킨 식약처, 과연 믿고 우리의 건강을 맡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