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기준 군위군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현황 > 뉴스

군위군 지방선거 예비후보자가 3일 기준 군위군수 2명, 경북도의원 1명, 군위군의원(가) 5명, 군위군의원(나) 7명, 경북교육감 3명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위군수 예비후보에는 김진열(국민의힘), 김영만(국민의힘)이 등록했다.

▲ 군위군수 예비후보자(출처=선거관리위원회)

경북도의원 예비후보에는 김휘찬(국민의힘)이 등록했다.

군위군의원(가)는 서대식(국민의힘), 이우석(국민의힘), 오분이(국민의힘), 박운표(국민의힘), 배병훈(무소속)이 등록했다. 군위군의원(가)는 박운표 예비후보가 지난 29일 추가로 등록하면서 총 5명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위군의원(나)는 이기만(국민의힘), 장철식(국민의힘), 최규종(국민의힘), 박복태(국민의힘), 김미점(국민의힘), 최영환(국민의힘), 박수현(국민의힘)이 등록했다. 군위군의원(나)는 박수현 예비후보가 지난 29일 추가로 등록하면서 총 7명이 등록했다.

경북교육감은 임준희, 마숙자, 임종식 총 3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

▲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자(출처=선거관리위원회)